백패킹의 성지 도마치계곡 가는길이 더 험난해졌습니다. /초입부터 사유지라 길이봉쇄됨 / 계곡물놀이
본문
5년전에 가본 도마치계곡을 두번째로 다녀왔습니다. 가는길 초입부터 사유지라는 이유로 철문으로 막혀있습니다. 당황했지만 우회해서 계곡을 도강해서 도마치계곡 ...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