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바위 위에 숨어서 찾기가 힘든 이 곳~바다와 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산ㅠ아니온듯 티나지 않게 조용히 하룻밤 #꼬북등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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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3개월만에 백패킹에 나섰습니다 추위에 아직 맞설 용기가 나지않아 날씨가 풀리니 댑다 가방싸고 가보지 못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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