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폭포수 맞으며 시원하게 보낸 하룻밤 / 계곡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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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온 35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날, 폭염을 피해 혼자 계곡으로 백패킹을 갔습니다. (2024. 8. 10. ~ 8. 11.) 계곡 자체도 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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