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봄날, 홀로 굴업도 백팩킹/ Solo Bcakpacking / backpacking/ camping/ 섬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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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굴업도를 다녀왔습니다. 배낭의 짐을 꾸리면서도, 출발하는 아침에도, 배를 타러갔던 인천여객터미널에서도 단 한순간도 설레이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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