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난이도 백패킹행사 OTT 1박 2일 동안 54km 고도 2,800m 걸어야 하고 참가자 500명 중 절반은 중탈했다는 대충 없는 코스를 자랑하는 오티티 태백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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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정선을 시작으로 코로나 이후 22년 경주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하는 2023 오티티 태백입니다. 난이도는 경주 - 정선 - 태백 순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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