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예약 못했으면 여기로 오세요/입장시간 없고, 퇴실은 2시/700미터 길이의 노지같은 사유지 캠핑장/가을캠핑/남한강 뷰와 멋진 숲 속 힐링캠핑/애견동반캠핑장/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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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미터나 되는 노지 같은 사유지 캠핑장에 다녀왔어요. 정해진 입실 시간은 없고, 퇴실은 2시. 너무 넓어서 사이트 숫자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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