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8m 그래도 순했던 곳 | 아름다운 풍경 마음속에 담고 머물 자리로 떠나야 하는.... | 박지까지가 더 힘들었던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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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 위치한 해발 1198m... 육산이라 그나마 순딩순딩 했네요 오래간만에 편한산에 최적화 되 있던 몸 초기화 시키러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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