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보낸 3박4일 백패킹 2부| 힐링 이면에 버려진 쓰레기 주워오기|쌩뚱맞은 굴 줍기|강아지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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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힐링의 시간 속 불편한 진실! 이해할 수 없는 버려진 쓰레기들! 소복이가 주워먹은 뼈다귀들! 정말이지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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