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 예보! 이러려고 혼자 섬으로 백패킹 떠난 건 아니었는데, 추운 겨울 다사다난했던 섬에서의 하룻밤. 풍속 16m/s에 밤잠 설치고 텐트 무너질까 잠 못 이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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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어 있던 약속이 깨지면서 무료하게 집에서 보내긴 싫었던 영하권의 주말. 캠핑을 갈까? 산을 갈까 고민하다 섬이 끌려 급 떠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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