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절벽에서 하룻밤, 백패킹 보다는 노숙이죠 [오지브로 / 비박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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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브로 들개입니다. 이번에도 절벽 비박을 하고 왔습니다.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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