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전에 오름 들을 오르면서 거칠어진 호흡과 다르게 보여주는 경치. . 새소리 바람 소리에 취하고 내려와서 달려간 해안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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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오름 트레킹 하면서 주말 내내 무거웠던 감정들을 추수리고 더없이 좋은 계절에 좋은 기억을 만들고 힐링 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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