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분류
있는거라곤 시간밖에 없는 엄마냥이와 애기들의 한갓진 오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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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고객이 버리고 간 큰 박스가 맘에 들어 아이들 놀라고 높은 파렛 위에 올려줬더니 내 맘을 알았을까? 글쎄~ 애용하고 있는걸 보니 힘쓴 보람이 있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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