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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상을 붙잡고 내치고 할퀴고 물어뜯습니다 : 1225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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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인터뷰 법문 01 한 달만에 와서 법문 듣고 수행하니 1박2일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살짝 서글픈 마음도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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