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19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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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8월 19일 뉴스현장■ 북한 김여정 "담대한 구상, 어리석음의 극치"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이른바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절대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실 "北, 담대한 구상 왜곡…매우 유감"북한 반응에 대통령실은 무례한 언사로 담대한 구상을 왜곡했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품격없는 표현으로 담대한 구상을 왜곡 비판했다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신규확진 13만 8천여명…"감염 확산세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 가까이 줄어, 13만 8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석 달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여름철 이동량 증가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세월호 보고조작' 김기춘 무죄 취지 파기환송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시각 등을 사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다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김 전 실장의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판단해,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오후부터 중부 비…'대구 33도' 남부 폭염오후부터 중부와 경북 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김여정 #담대한구상 #대통령실 #신규확진 #김기춘_세월호참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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