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본문
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를 생산했습니다.배지환은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안타를 때려내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최지만은 조를 나눠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타점 2개를 수확했습니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 6푼 3리로 올랐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