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대상 건보 적자 4년간 1,400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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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대상 건보 적자 4년간 1,400억원 줄어건강보험에 든 외국인 중 유일하게 낸 보험료보다 혜택을 더 많이 받았던 중국인 가입자로 인한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이 건보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건보 재정수지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모두 1조 6,000여억원의 흑자를 냈습니다.이 기간, 중국인 건보만 적자였지만 그 규모는 2018년 1,509억원에서 2021년 109억원으로 줄었습니다.이는 부적절한 건보 이용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코로나 사태 뒤 중국인 입국 감소 영향으로 분석됩니다.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건강보험 #중국인가입자 #재정수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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