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3득점…우리은행, PO 1차전 완승
본문
김단비, 23득점…우리은행, PO 1차전 완승여자 프로농구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봄 농구'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한은행을 65-51로 꺾었습니다.정규리그 MVP 김단비가 23득점 15리바운드에 6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으로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2000년 여름리그부터 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첫 경기에서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확률은 85.1%에 이릅니다.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