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리 탐하지 않아"…원내대표 출마설 일축
본문
장제원 "자리 탐하지 않아"…원내대표 출마설 일축국민의힘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원내대표 출마설을 일축했습니다.장 의원은 오늘(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억측이 난무하는 것 같다"며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고 이미 말씀드렸다"고 밝혔습니다.장 의원은 앞서 전당대회 레이스 초반이던 지난달 초 일각에서 제기된 사무총장설 등에 대해 "차기 지도부에서는 어떤 임명직 당직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했습니다.정영빈 기자 (jyb21@yna.co.kr)#장제원 #원내대표 #국민의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