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표 내홍' 민주, 정순신TF·쌍특검으로 국면 전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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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표 내홍' 민주, 정순신TF·쌍특검으로 국면 전환 시도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이탈표 사태로 내홍을 겪는 민주당이 정순신 변호사 검증 책임론과 '쌍특검'을 압박하며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박성준 대변인은 오늘(5일) "정순신 사태에 왜 누구 하나 사과하는 사람이 없느냐"며 윤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경질을 촉구했습니다.당 차원에서 꾸린 '정순신 사태 진상규명 TF'는 이번 주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민주당은 지난 3일 '50억 클럽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 특검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장윤희 기자 (ego@yna.co.kr)#정순신 #쌍특검 #이탈표 #50억클럽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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