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 옛말"…지난해 출생성비 집계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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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 옛말"…지난해 출생성비 집계 이래 최저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의미하는 출생성비가 지난해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출생성비는 104.7명으로, 전년보다 0.4명 감소했습니다.'대를 잇는다'는 통념에 따라 남아 선호 경향이 높던 셋째아 이상의 출생성비도 집계 이래 최저치인 105.4명이었습니다.1990년대 110명대였던 출생성비는 2000년대 들어 낮아지다, 2007년 106.2명으로 떨어지며 정상범위인 103명에서 107명 안으로 들어섰습니다.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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