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이용한 부모 찬스"…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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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용한 부모 찬스"…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학교 폭력이 많습니다.그래서 이제 학교 폭력의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 있습니다.해맑은센터라고 하는 곳인데요.여기에 윤석진 팀장님을 전화로 연결해서 현재 상황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맑음센터는 학교 폭력의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죠.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봐오셨기 때문에 이번 소식을 듣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받았을 고통이 가장 먼저 생각나셨을 것 같아요. 정 변호사의 사례처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진술서를 부모가 나서 코치하고, 법정대응을 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보면. 학폭 중 42%가 '언어폭력'으로 나타났는데, 교육현장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수능 100% 전형에선 학폭 징계도, 학생부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가해학생을 처벌하는 것 만큼이나 피해학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중요할텐데, 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습니까? 윤 대통령이 교육부에 학폭을 근절할 대책을 보고하라 지시했습니다. '꼭 들어가야 한다'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면요?#학폭 #해맑음센터 #2차가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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