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8원 급등해 1,320원대로…코스피는 약세
본문
환율 18원 급등해 1,320원대로…코스피는 약세미국의 물가가 예상보다 더 뛰며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오늘(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2원 급등한 1,323원에 마감했습니다.한 달 새 100원 가량 오른 것으로, 원·달러 마감 환율이 1,32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7일 이후 처음입니다.코스피는 한 달 만에 장중 2,400선을 밑돈 후 낙폭이 줄어 0.87% 내린 2,402.6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코스닥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2차 전지 관련주가 큰 폭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해 0.18% 오른 780.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김동욱 기자 (dk1@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