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우주개척자' 간담회…가수 윤하가 초대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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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우주개척자' 간담회…가수 윤하가 초대받은 이유는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우주 분야 연구자와 기업인, 학생 등 '우주개척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습니다.이 자리에는 '사건의 지평선', '혜성'과 같이 우주를 소재로 한 노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윤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윤대통령과 윤하의 발언 준비해봤습니다.[윤석열 / 대통령]우주는 이미 기술 혁신과 경제성장 그리고 국가안보를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그래서 여기 계신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불모지에 가까운 우주 분야에서 흔들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을 키운 그 열정으로 우주 경제 시대를 열어갑시다….우주항공청을 최고의 전문가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우주 경제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윤하 / 가수]블랙홀이라는 곡은 어느 소녀가 오랜 친구였던 별의 마지막을 목격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짓게 된 곡이고, 사건의 지평선은 그 개념을 빌려와서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이렇듯 이번 작품은 과학의 성과 없이는 태어나지 못했을 결과물들입니다.한 분야에서 묵묵히 연구하시는 연구자분들과 늘 새로움을 설계하시는 공학자분들과 그것을 현실에서 실현하시는 기술자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러 왔습니다.#윤대통령 #윤하 #우주개척자 #우주항공청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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