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발행사 대표 사기 혐의…박규리 참고인 조사
본문
코인 발행사 대표 사기 혐의…박규리 참고인 조사서울남부지검이 미술품과 연계해 코인을 발행한 회사 대표를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하며 연예인 박규리 씨를 참고인으로 조사했습니다.대표 송 씨는 코인은 발행하고 홍보하면서 허위 정보를 유포해 시세조종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검찰은 송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옛 연인이자 당시 회사의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박 씨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화영 기자 (hwa@yna.co.kr)#서울남부지검 #미술품_코인 #박규리 #참고인조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