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해 드립니다" 385개 사이트서 개인정보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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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해 드립니다" 385개 사이트서 개인정보 빼내'해킹 대행' 조직을 만들어 결혼정보업체 등을 해킹해 개인정보 수백만 건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전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48살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A씨 등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경제 전문 언론사, 결혼정보업체 등 385개 웹사이트를 해킹해 고객정보 700만 건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1건당 100만~500만원을 받고 의뢰인의 경쟁 업체를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A씨 등이 운영한 3,5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와 해킹 의뢰 업체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김경인 기자 (kikim@yna.co.kr)#해킹 #대행 #결혼정보업체 #경제언론사 #불법도박사이트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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