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브렌트퍼드전 VAR 오심 심판, EPL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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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브렌트퍼드전 VAR 오심 심판, EPL 떠난다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비디오판독 관련 오심을 내린 심판이 리그를 떠납니다.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는 성명을 통해 "리 메이슨 VAR 심판이 상호 합의로 EPL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아스널은 지난 12일 브렌트퍼드와의 EPL 23라운드에서 메이슨 심판의 잘못된 골 판정으로 경기를 앞서다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메이슨 심판은 지난해 9월 뉴캐슬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뉴캐슬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는 오심을 내리기도 했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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