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출전' 우즈, 장타쇼·3연속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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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출전' 우즈, 장타쇼·3연속 버디7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곁들여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지난해 7월 디오픈 컷 탈락 이후 정규 투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우즈는 최장 338야드의 티샷을 날렸고, 16~18번까지 3개 홀 연속 버디쇼로 구름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2언더파, 김주형이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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