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백악관에 '발렌타인 하트' 장식…"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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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백악관에 '발렌타인 하트' 장식…"다가갑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올해도 깜짝 장식을 공개했습니다.바이든 여사는 현지시간 14일 백악관 북쪽 잔디에 국민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하트 장식을 내걸었습니다.하트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징색인 붉은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사용해 '이번 발렌타인을 맞아 열린 마음과 도움의 손길로 다가갑니다'라고 적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이 키우는 저먼 셰퍼드 커맨더와 고양이 윌로우 장식도 하트의 양 옆에 자리했습니다.장윤희 기자 (ego@yna.co.kr)#발렌타인 #백악관 #하트 #질_바이든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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