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이혼 비방 댓글' 누리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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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이혼 비방 댓글' 누리꾼 고소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온라인에서 비방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고소했습니다.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26일 명예훼손 혐의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A씨를 고소했습니다.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 회장과 관련한 비방글을 수십 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사건을 A씨 주거지가 있는 부산의 한 경찰서로 넘겼습니다.장효인 기자(hijang@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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