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현범 개인비리 의혹' 리한 대표 소환
본문
검찰, '조현범 개인비리 의혹' 리한 대표 소환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의 개인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회장으로부터 회삿돈을 빌려간 '리한' 대표 박 모 씨를 소환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오늘(13일)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한의 박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검찰은 조 회장이 그룹 계열사인 한국프리시전웍스에서 100억 원대 돈을 끌어와 친분이 있던 박 대표에게 빌려줬다고 보고 있습니다.앞서 검찰은 한국타이어가 계열사가 만든 장비를 비싸게 사주는 방식으로 부당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중, 조 회장이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 등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했습니다.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조현범 #개인비리 #회삿돈 #리한대표 #한국타이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