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튀르키예대사관에 걸어간 남성, 380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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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튀르키예대사관에 걸어간 남성, 380억원 쾌척미국에 사는 한 파키스탄계 남성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3천만달러, 우리 돈 약 380억원을 기부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이 같은 소식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자신의 SNS에 "익명의 파키스탄인이 미국에 있는 튀르키예 대사관에 들어가 3천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매우 아름다운 자선활동"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기부자는 파키스탄 출신 남성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도 이 소식이 사실이라고 확인했습니다.정호윤 기자 (ikarus@yna.co.kr)#지진 #파키스탄 #쾌척 #기부 #3천만달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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