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개인정보 11만 명 추가 유출…총 29만 명
본문
LGU+ 개인정보 11만 명 추가 유출…총 29만 명지난달 LG유플러스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유출 피해 고객이 처음 알려졌던 18만 명보다 더 늘어난 29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LG유플러스는 어제(3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전자상거래보호법 등에 근거해 분리 보관하고 있는 해지 고객 데이터 등에서 약 11만 명의 이용자 정보가 확인돼 추가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2일 유출 사실을 처음 인지했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은 유출 경위,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동훈 기자 (yigiza@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