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허위 복귀설' 유포 제작사 명예훼손으로 고발
본문
심은하 '허위 복귀설' 유포 제작사 명예훼손으로 고발배우 심은하가 자신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제작사와 대표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경찰 등에 따르면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은 오늘(2일)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이 회사의 유모 대표, 해당 내용을 보도한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지 전 의원은 "출연 계약과 관련해 누구에게도 이를 대행하는 업무를 위임하거나 의뢰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앞서 바이포엠은 언론을 통해 "심은하 업무를 대행한다고 밝힌 A씨에게 계약금 15억원을 지급했으나, 심은하에게 전달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사과의 뜻을 표명했습니다.신새롬 기자 (romi@yna.co.kr)#심은하 #바이포엠 #지상욱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