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비밀경찰서' 의혹에 "왕회장 결백…한국 법집행 공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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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 '비밀경찰서' 의혹에 "왕회장 결백…한국 법집행 공정해야"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국내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 거점으로 지목된 중국식당의 사장 "왕하이쥔 씨는 결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싱 대사는 어제(1일) 이뤄진 춘절 좌담회에서 "왕 회장이 일부 한국언론에 의해 '비밀경찰서'라는 오명을 썼다"며 "한국측이 공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중국의 해외 비밀경찰서 운영 의혹은 작년 9월 한 국제인권단체가 제기하며 알려졌고, 우리 정부는 그해 12월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왕하이쥔 씨는 그간 기자회견과 설명회를 통해 "식당은 정상적 영업장소였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비밀경찰서 #왕하이쥔 #싱하이밍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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