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한국이 '설날 도둑'이라고?…중국의 잇단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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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재구성] 한국이 '설날 도둑'이라고?…중국의 잇단 황당 주장영국박물관이 최근 SNS에 '한국 음력 설' 표현을 썼다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댓글 공격을 받은 뒤 '중국 설'로 수정했습니다.중국 커뮤니티에는 한국이 설날을 훔쳐 가려 한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중국 설' 주장의 근거는 있는 건지, 중국이 '자기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중국 #음력설 #중국설 #설날 #명칭 #논란 #영국박물관 #한국 #도둑국 #메리_코리안스마스 #조롱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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