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31% 감소·음주사고는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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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31% 감소·음주사고는 절반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두 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대체로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교통량이 증가했는데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11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줄었습니다.음주 교통사고 역시 154건에서 83건으로 줄고 음주 사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반면 하루 평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등 전체 112신고 건수는 작년보다 19%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이준삼 기자 (jsle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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