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사태'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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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사태'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1조6천억 원대 피해를 입힌 라임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40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오늘(1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타인의 재산을 함부로 사용하면 엄벌에 처해진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또 "피해 변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범죄수익 774억여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11일 재판을 앞두고 도주해 48일 만에 붙잡힌 뒤 재판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이화영 기자 (hwa@yna.co.kr)#김봉현 #서울남부지법 #라임사태 #횡령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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