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자해로 중단된 '대장동 재판' 오늘 재개
본문
김만배 자해로 중단된 '대장동 재판' 오늘 재개'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의 피의자 김만배씨의 자해로 중단됐던 관련 재판이 오늘 오전 재개됩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오늘 오전 10시 김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 대한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이 사건의 공판이 열리는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대장동 민간 개발업자인 김씨 등은 유 전 본부장과 공모해 민간 업체에 최소 651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몰아주고 그만큼 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습니다.김씨는 검찰 수사로 측근들이 잇달아 구속되자 압박감을 느껴 지난달 14일 자해해 치료를 받았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