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알나스르 첫 경기 결장…맨유 시절 징계 때문
본문
호날두, 알나스르 첫 경기 결장…맨유 시절 징계 때문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이적 후 팀의 첫 경기에 결장했습니다.AFP통신은 "호날두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받은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호날두는 소속팀 알나스르가 알타이와 치른 경기를 벤치가 아닌 VIP 라운지에서 관전했습니다.지난해 4월 맨유에 있었던 호날두는 경기 후 팬의 손을 내리쳐 핸드전화를 떨어뜨리게 해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이 징계는 이적 후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호날두가 알나스르 데뷔전을 치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호날두 #알나스르 #결장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