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왕중왕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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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왕중왕전' 출격올해 PGA 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김주형과 '새신랑' 임성재, 그리고 이경훈이 '왕중왕전'으로 열리는 새해 개막전에 출격합니다.세 선수는 오는 6일부터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나섭니다.이 대회는 작년 PGA 투어 대회 우승자 또는 3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나섰던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어 '왕중왕전'으로도 불립니다.올해는 39명이 컷 탈락 없이 순위를 가리며 우승 상금도 약 148만 달러에서 27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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