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재산분할 판결 참담"…최태원 측 "일방주장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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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재산분할 판결 참담"…최태원 측 "일방주장 유감최태원 665억 지급 판결…노소영 요구 SK주식 빠져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조원대 재산분할 이혼소송의 1심 결과에 참담하다고 밝히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은 유감을 표했습니다.노 관장은 법률신문 인터뷰에서 34년간 가정을 지켰지만, 사업 기여는 1.2%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유책 배우자에게 이혼당하면서 재산 분할을 받지 못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참담한 심경"이라고 했습니다.이에 최 회장의 소송대리인단은 "당사자 일방이 언론을 이용해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태도"라며 법적조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앞서 서울가정법원은 최 회장이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했지만, SK 주식은 빠졌습니다.김유아 기자 (kua@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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