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징역 3년 실형 확정
본문
방송인 에이미 또 마약…징역 3년 실형 확정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입국한 뒤 다시 마약을 거래하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죄로 에이미에게 징역 3년, 공범 오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에이미는 지난해 5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구매하고, 6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처벌돼 강제 출국까지 당했지만, 지난해 입국해 또 마약에 손을 댔습니다.신선재 기자 (freshash@yna.co.kr)#에이미 #마약 #실형 #징역3년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