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여자 선수 18위 수입…1위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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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여자 선수 18위 수입…1위는 오사카LPGA 선수 고진영이 올 한 해 여자 스포츠 선수들 중 18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렸습니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고진영은 올 한 해 580만 달러, 약 74억4천만원을 벌어들였습니다.한국 여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고진영에 이어 LPGA 선수 전인지는 570만 달러를 벌어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올해도 테니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고,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5천110만 달러, 약 655억6천만원을 벌어 4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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