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불법출금' 이광철 전 靑비서관에 징역 2년 구형
본문
'김학의 불법출금' 이광철 전 靑비서관에 징역 2년 구형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오늘(16일)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함께 기소된 이규원 부부장 검사와 차규근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이들은 2019년 3월22일 김 전 차관의 출국 시도를 감지하자 이를 불법으로 금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검찰은 "수사 중이지도 않았는데 법적 절차 모두 무시했다"면서 재판부에 "법치의 엄정함을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김유아 기자 (kua@yna.co.kr)#김학의 #불법출금 #이광철 #징역2년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