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 선수' 오현규, 포상금 6천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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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선수' 오현규, 포상금 6천만원 받는다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대표팀과 동행한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포상금 6천만원을 받게 됐습니다.대한축구협회는 오현규에게 기본금 2천만 원, 포르투갈전 승리 수당 3천만 원 등 총 6천만 원을 포상한다고 밝혔습니다.협회 측은 16강 진출에 따른 추가 포상금 1억 원은 지급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대회 직전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이 뛰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27번째 예비 선수로 발탁된 오현규는 카타르 현지에서 선수단과 함께 지내며 훈련을 도왔습니다.#27번째선수 #오현규 #포상금_6천만원 #대한축구협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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