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700억 횡령' 조력자 4명 영장…구속심사
본문
'우리은행 700억 횡령' 조력자 4명 영장…구속심사우리은행 직원의 700억 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범죄에 협조한 이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우리은행 직원 전모씨와 동생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증권회사 직원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증권사 직원 A씨는 차명 증권계좌 11개를 개설해주고 약 1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B씨와 C씨도 각각 10억 원 이상을 받았고, D씨는 전 씨 동생의 휴대전화를 버리고 약 3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전씨 형제에게는 1심에서 각각 징역 13년과 10년이 선고됐습니다.#우리은행 #700억_횡령 #조력자 #영장실질심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