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윤종규, 햄스트링 불편해 따로 실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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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윤종규, 햄스트링 불편해 따로 실내훈련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과 수비수 윤종규가 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팀 훈련에서 제외됐습니다.황희찬과 윤종규는 현지시간 19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대표팀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왼쪽 햄스트링에 피로 및 긴장감을 느껴 팀 훈련에서 빠진 채 숙소에서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두 선수 모두 부상자로 분류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황희찬 #윤종규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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