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확한 기억"…용산구청장 오락가락 해명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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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확한 기억"…용산구청장 오락가락 해명도 논란이태원 참사 관련 주요책임자 중 한 명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각종 해명을 놓고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용산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참사 직후 소방당국 주재로 현장에서 여러 차례 열린 상황판단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소방대응 3단계가 발령 중이던 다음날 새벽 귀가한 정황도 공개됐습니다.또 참사 발생 직전 이태원역에서 가까운 퀴논길을 지나갔다고 해명해왔지만, 이를 앤틱가구거리로 수정하며 '구조활동 트라우마'로 인한 부정확한 기억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참사 당일 경남 의령군 초청으로 지역 행사에 다녀왔다던 박 구청장은 당시 집안 행사에 참석한 사실도 뒤늦게 인정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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