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법률지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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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법률지원·상담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태원 압사 참사 피해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지원단을 오늘(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본부 법률지원단과 공단 산하의 전국 18개 지부에 지역 법률지원단이 설치되며, 변호사 총 76명이 참여해 사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법률상담을 제공합니다.기준중위소득 125% 이하, 즉 월 소득이 1인 가구의 경우 243만원, 2인 가구의 경우 407만원 이하이면 민사소송 진행도 지원합니다.공단은 "협업 기관인 홈닥터, 마을변호사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면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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