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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가처분 기각·추가 징계…이준석 향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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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가처분 기각·추가 징계…이준석 향후 행보는?국민의힘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당내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 전 대표가 향후 어떤 정치적 행보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는데요.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 어서 오세요. 법원의 가처분 기각에 이어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내렸습니다. 징계 사유로 '양두구육' 등의 표현 사용뿐 아니라 가처분 신청도 꼽았는데요.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추가 징계 이후 이 전 대표의 첫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도 탈당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라며 이순신 장군의 어록인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을 덧붙였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추가 징계를 두고 이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지만, 비대위원 등 당내 주류 인사들은 균형적인 결정이라며 옹호했습니다. 징계가 풀리는 시점이 차기 총선을 석 달 정도 앞둔 때이다 보니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이 전 대표, '정진석 비대위' 제동을 거는 데 실패했고 추가 징계를 받은 터라 정치적 입지는 더욱 쪼그라들었습니다.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측면 지원할 거란 전망과 함께 신당 창당설도 제기되는데 어떤 시나리오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준석 리스크를 털어낸 국민의힘은 차기 당권 경쟁에 불이 붙는 모습입니다. 당권 주자들은 자기 홍보를 하는 것은 물론 상대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가장 관심은 전대 시기죠. 이견이 큰 상황에서 언제쯤 열리게 될까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며, 29%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에 모두 '외교'가 꼽혔는데, 여론 추이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의 문자를 둘러싼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감사원', 이른바 '대감 게이트'라면서 국정조사 가능성도 언급했는데요. 공수처 고발까지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민주당 대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한미일 3국이 연합 훈련을 진행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친일'이라고 규정하며 공세 높였습니다. 국민의힘은 DJ, 노무현 정부 때도 한일 훈련을 실시했다며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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